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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언제나 생각해
널 언제나 기억해
널 언제나 기다려
널 영원히 기다려
널 영원히 난 지킬께
거울속에 비친 난
더러워진 시간과
투명한 그 눈물의
사이쯤에 있어
까맣게 타버린 난
그어진 내 진실과
그만큼 더 아팠던
믿음속에 있어
믿어선 안될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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